로데오를 걸어 명품을 걸쳐 난 너무 예의가 없어 선비들 선비들 전부 다 얼려 yeah yeah 핑계가 많아 할말이 많아 니네는 가난 yeah yeah 자유가 많아 근데 안놀아 왜냐면 성공은 하나 yeah 니네는 너무좋은 사람 ay 따거는 너무 높은 사람 woo 무릎을 꿇으면 추진력 음 너는 못 봤지 내 이빨을 yeah 시간이 없으니 난 말이 짧어 겸손은 역겨워 이 돈을 받어 니가 뭘 알어 난 황금을 가져다 박어 난 안망해 절대로 yeah 우리가 친구라니 오해 덤벼 난 1 1로 해 말해봐 어디야 동네 지갑을 꽉 채워 항상 맛이 없어 던져 밥상 니가 내 상사라니 그건 니 혼자서 하는 상상 yeah yeah 절대로 모르지 패배 나한테 빚지면 세배 갚아 내 돈들고 튀면 니 인생 종쳐 땡땡 도박 전부 다 걸어 난 니가 뭘 알아 커다란 야망 니 꿈은 너무 소박 woo woo 가시방석 위에서 춤춤 불편해 거리를 두 두지 잘해주면 니네는 기어 오르자나 yeah yeah 난 안망해 절대로 yeah 우리가 친구라니 오해 덤벼 난 1:1로 해 말해봐 어디야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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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기간제 OST Part 1]
염따 - Win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에 대세 래퍼 염따가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미스터 기간제]의 첫 번째 OST 'Win'은 드라마의 메인 테마 곡이자, 극 중 기무혁(윤균상 분)변호사의 의기양양한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신나는 기타리프가 그의 자신감을 표현하고, 힙합 느낌에 록 스타일까지 더한 리듬감 넘치는 곡인 만큼, 능글맞고 거만한 기무혁의 매력을 100% 잘 살려주고 있다.
이 위에 펼쳐지는 염따의 랩과 스웨그 넘치는 가사가 비트를 넘나들며 [미스터 기간제] 만의 강렬하고 캐치한 테마곡이 완성됐다.
특히 특유의 허세와 ‘플렉스(Flex)’로 힙합씬을 평정한 염따가 데뷔 후 처음으로 OST 작업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로 매주 수,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3 [Credit]
Lyrics by 염따
Composed by 오병주
Arranged by 오병주
Guitar by 김정우
Bass by 최종경
Drums by 김태준
Recorded by 김형준 @ 에버모어 Studio
Mixed by 김정승 @ 에버모어 Studio
Mastered by 박정언 @ 허니버터 Studio
Take it to another level 니들 앞에선 언제나 제곱 손바닥 위에서 너희를 갖고 놀지 I'm born 난 놈 그러니 평생 밑바닥에서 닦아 버러지 Call me 개츠비 내 운과 재수 타고났지 여럿이 모여도 티끌은 그냥 티끌이지 비윤 그저 비유 미래도 있는 놈들꺼지 듣기론 니들이 될 거라고 말하고 다녔던데 날 보면 그냥 피해 앞길 다 막기 전에 없는 놈들은 부정해 내가 가진 것에 대해 있는데 더 돈 벌 능력 특권이자 Instinct 넌 망할 거라 했던 내 역사는 왜곡됐지 Elevate me everyday 신선과 맺는 Classmate 난 맨 위와 맨 앞을 나설 체질 보상만이 가득해 내 삶엔 없는 채찍 넌 나와 다르고 또 틀린 길에 서겠지 내 비전엔 주어져 언제나 옳은 선택지 윗공기 맡는 냄새조차 달라 태생부터 난 꼭대기로 살아 원하는 모든걸 골라 담아 넌 밑에서 나의 발목도 못 잡아 윗공기 맡는 냄새조차 달라 태생부터 난 꼭대기로 살아 원하는 모든걸 골라 담아 난 이미 정상에 선 기분을 알아 They call me 난 놈 태생부터 달라 They call me 난 놈 태생부터 달라 They call me 난 놈 태생부터 달라 They call me 난 놈 They call me 난 놈 They call me 난 너희들과 사는 같은 시대 다른 날 불가능관 거리감을 갖고 사는 사이 떨어질 일 없는 재능 줍지 않을 Life 목을 꺾지 나는 위로 너흰 땅을 봐 걸을 때마다 너희 얼굴엔 내 신발자국 평생 안 마주 쳐 몇 계단 밑 너의 삶과는 내 위치는 너무 높아 Have acrophobia 올라갈 수록 누리는 건 다 내 몫이야 반딧불이 아무리 모여봤자 못 이겨 보름달 내 인생 월반해버려 미안 시작부터 졸업반 이건 악당 출현 모두 입다물어 우릴 못 이겨 니들이 짜낸 피땀으론 힘있는 놈이 되지 왕 돋보길 들고 기만 하네 개미들 앞에서 태워버려 니 희망 급급한 너희들과는 급이 달라 입에선 풉풉 평생 나무나 잘라다 장작 떼 난 봐 숲 숲 윗공기 맡는 냄새조차 달라 태생부터 난 꼭대기로 살아 원하는 모든걸 골라 담아 넌 밑에서 나의 발목도 못 잡아 윗공기 맡는 냄새조차 달라 태생부터 난 꼭대기로 살아 원하는 모든걸 골라 담아 난 이미 정상에 선 기분을 알아 They call me 난 놈 태생부터 달라 They call me 난 놈 태생부터 달라 They call me 난 놈 태생부터 달라 They call me 난 놈 They call me 난 놈 They call me 난 태생부터 달라 They call me 난 놈 태생부터 달라 They call me 난 놈 태생부터 달라 They call me 난 놈 They call me 난 놈 They call me 나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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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기간제 OST Part 2]
오디 (ODEE), QM - 난 놈
숨 가쁜 전개를 펼치며 극중 인물들 사이 다양한 갈등과 역습을 보여주고 있는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가 두 번 째 OST를 선보인다.
'난 놈'은 자신들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극중 상위 0.1%의 집안에서 태어난 천명고 4인방 유범진(이준영 분), 이기훈(최규진 분), 한태라(한소은 분), 나예리(김명지 분)의 오만함을 표현하고 있다.
오디(ODEE)와 QM은 최근 힙합씬에서 주목받는 ‘핫’한 래퍼로, 이번 ‘난 놈’을 통해서 강렬하고 세련된 랩 실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합작 프로젝트 EP 앨범 ‘VS’를 공개하는 등 남다른 호흡과 케미를 자랑해왔던 만큼, 이번 ‘미스터 기간제’ OST에서도 완성도 높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로 매주 수,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3 [Credit]
Lyrics by 오디 (ODEE), QM
Composed by 백은우, 김태준
Arranged by 백은우, 김태준, 정유리
Guitar by 김정우
Bass by 최종경
Drums by 김태준
Strings by 정덕근 Strings
String Arranged by 정유리
Recorded by 김형준 @ 에버모어 Studio
Mixed by 김정승 @ 에버모어 Studio
Mastered by 박정언 @ 허니버터 Studio
Three more days here on the outside Still I can’t touch the hand of God Even though I come close When I’m falling apart I’m alive that’s enough for now When I see it all around I will never leave the ground You told me I could bear the weight Uh Oh Why you waiting on the line Why you wasting all this time You told me I could find the light Uh Oh At a young and hopeful twenty-three I was standing miles apart From the man that I have inside of me Uh Oh I don’t wanna lie want to be given life Just a little more I’m out of time Will you call me back this time Uh Oh Why you waiting on the line Why you wasting all this time You told me I could find the light Uh Oh Why you waiting on the line Why you wasting all this time You told me I could find the light Uh Oh I don’t wanna wait for time Will you call me back No I don’t wanna wait for time Uh Oh Why you waiting on the line Why you wasting all this time You told me I could find the light Uh Oh Why you waiting on the line Why you wasting all this time You told me I would be all right Uh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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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기간제 OST Part 3]
테일러 - I'm Alive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가 고독한 감정을 살릴 세번 째 OST를 선보인다.
테일러가 가창에 참여한‘I’m Alive’는 지난 11회 방송에서 하소현(금새록 분)이 보육원을 찾아가 남겨져 있는 낡은 일기를 읽고 김한수(장동주 분)와 정수아(정다은 분)의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 삽입돼 큰 울림을 선사했다.
고독한 감정을 아름답게 펼쳐낸 발라드 장르의 ‘I’m alive’는 감동을 선사하는 동시에 드라마 전개를 더욱 설득력있게 만들었고 시청자와 청취자 들의 감정 이입을 최고조로 이끌어낼 수 있었다.
‘I’m alive’를 부른 가수 테일러는 긱스, 식케이, 크루셜스타 등의 앨범에 피처링했던 알앤비 힙합 아티스트다.
테일러는 이 곡을 통해 섬세하게 울리는 피아노 위로 덤덤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입혀 애틋한 느낌을 완성시켰다.
최근 ‘미스터 기간제’는 진실들이 연이어 폭로되는 ‘사이다 전개’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배우들의 압도적 연기와 존재감, 케미스트리 뿐 아니라 극에 어울리는 화려한 OST들 역시 호평받고 있다.
-3 [Credit]
Lyrics by 백은우, Mitch Auvenshine
Composed by Taylor, 김민
Arranged by 김민
Piano, Bass, Drums by 김민
Background Vocals by Taylor
Recorded, Mixed, Mastered by Fablus @ Well Done